에피소드 5까지의 줄거리:
완다와 비전은 웨스트 뷰라는 도시에
자리를 잡고 즐거운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이상한 점은 모든 것이 다 시대별 시트콤같이
내용이 흘러간다.
완다는 이 상황에 대해서 알고 있고
비전은 에피소드가 나올수록 본인이 사는
웨스트 뷰가 정상적인 마을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눈치를 챈다.
에피소드 5에서는 비전이 완다가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 완다도 누군가에게
속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알아버리고
완다에게 화를 낸다.
(아.. 에피소드 5의 제일 중요한... 이야기인데
왕 스포 이니 중간에 쓰겠다).
그렇지만 이런 심각하고 어려운 상황마저도
시트콤스럽게 갑작스러운 완다의 동생인 피에트로의
출연으로 인해 여차저차 마무리가 된다.
여기까지가 에피소드 5까지의 이야기이다.
'완다비전'의 에피소드 6에 대한 예고편 시작은
완다의 집이 바뀌면서 시작이 된다.
이번 에피소드는 아마도? 미국 드라마
'모던 패밀리 '를 패러디하는가 보다.
완다는 ' 아우 나 정말 괜찮아요~'라고 하더니
표정이 싹 변한다. 내가 정말 괜찮은 건가?
하는 표정이다.
이건 내가 잘 못 알아 들었는데
아마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뭐 월요병 그런 게
아닐까요? 맞죠?' 이런 뜻인 듯하다.
'모던 패밀리'는 이렇게 배우들이
인터뷰하는 장면들이 매회마다 있다.
장면은 또 바뀌고.....
이번 에피소드는 배경이 핼러윈인가 보다.
여기서 전 에피소드 5의 제일 중요한
이야기!!!!!!!!!!!!!!
비전의 몸은 타노스로 인해서
스톤만 빠져나간 상태이다.
그걸 S.W.O.R.D가 거두어 가서
연구하고 무기로 만들어 보려고 했나 보다.
완다가 비전의 몸을 S.W.O.R.D 에
쳐들어가서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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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6에서는 비전의
죽음에 대해서 나오는 거 같다.
비전은 마을을 하늘에서 둘러보다가
지나가는 차가 보이길래
멈춰 세운다.
그 차에는 아그네스가 타고 있고
그녀는 멍----해져 있는 상태이다.
비전은 본인의 능력으로
아그네스를 멍한 상태에서 깨운다.
그리고 놀란 아그네스 ,
비전에게 묻는다.
아그네스: 내가 죽은 건가요????
비전: 아니!! 왜 그런 소리를 하는 거야!!???
아그네스 : 왜냐하면 넌 죽었잖아. (Because you are )
비전:: 이 여자.. 뭐라고 하는 거야 하는 표정
드디어 비전이 본인의 죽음에 대해서
알게 되나 보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완다가 비전의 스톤을
보고 있는다.
완다는 여기는 우리 집이라며 싸울 필요 없다고
말하는 듯하고 비전은 웨스트 뷰의 상황을 이해하고
무엇인가? 와 우리는 싸워야 한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예고편이다.
아 너무 진지하게 스토리가
재미있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