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시리즈를 보면서 궁금한 점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한다.
마블 영화를 좋아하지만
마블 코믹스에 대한 내용은 나도
거의 아는게 없어서
매번 찾아봐야 한다.
'WandaVision' ( 완다비전) 7화 리뷰 / 애거사 하크니스 (Agatha Harkness) 테마 음악 가사
완다비젼 7화 리뷰 - 유튜브에 벌써 완다비전 시리즈에 관해 엄청나게 많은 리뷰들이 올라와 있다. 그래도 아직 글과 사진을 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하는 마음에 간단하게 리뷰
itmatterstome.tistory.com
7화 리뷰가 궁금하다면 위의 링크를 확인!
완다의 쌍둥이
마블 코믹스에서는 완다의 쌍둥이는
메피스토의 영혼의 조각으로
만들어 진다.
빌리의 능력은 완다 엄마와 비슷하다.
현실 조작 능력과 순간이동의 능력이 있다.
토미는 완다의 동생 피에트로와 같이
빠른 스피드가 능력이다.
나중에 메피스토는 쌍둥이의 영혼을
다시 가져오고 현실세계에서 빌리와
토미의 존재를 지워버린다.
너무 슬퍼 하는 완다를 위해 애거사 하크니스는
쌍둥이에 대한 완다의 기억을 지워 버린다.
7화 마지막에서 쌍둥이들이 없어졌다.
마블 코믹스의 내용같이 흘러가려나?.
세뇨르 스크래치 (아그네스의 토끼)
추측1, 세뇨르 스크래치는
피에트로이다.
추측2, 세뇨르 스크래치는
애거사 하크니스의 아들인
니콜라스 스크래치이다.
마블 코믹스에서는 니콜라스 스크래치가
메피스토를 위해서 일을 한다
세뇨르 스크래치 안에 니콜라스 스크래치의
영혼이 있어서 아그네스 또한 본인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다시 살려내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다.
피에트로
피에트로는 메피스토라는
추측이 있다.
엑스맨의 퀵실버인 에반 피터스가
등장했을때 팬들은 드디어
엑스맨 시리즈와 마블 시리즈가
연결이 되는 것이라고 즐거워 했다.
그런데 완다비전 7화가 나오고
피에트로는 완다비전에서
완다의 마음을 헤집어 놓으려고
나타난 (아그네스가 만든)
또 다른 빌런이라는 추측도 있다.
더욱 확실해 지는 것은
사라졌던 피에트로가 7화
쿠키 영상에 나타난다.
그리고 그가 딱히 좋은 사람처럼
안나왔다 이거지..
모니카 램보 요원
램보 요원은 헥스 안으로 들어오기 위해
장막을 뚫고 지나오면서 이상한 현상을
겪는다.
캡틴 마블의 목소리도 들리고
엄마의 목소리도 들리고..
여러 목소리들이 하나가 되면서
어떤 파워가 램보 요원 몸 안으로
팍 하고 들어온다.
헥스 안에서 빠져 나와 웨스트 뷰로
들어온 램보 요원의 눈이 푸른 색이다.
마블 코믹스에서는 램보 요원은
히어로 이름이 '스팩트럼'으로
마이티 어벤져스 멤버로 활동한다.
스펙트럼은 전자기 스펙트럼 내에서
자신을 에너지 형태로 다양하게
변화화 시킬 수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7화 중간에 우을증 약인 넥서스에 대해서
나온다. 광고 중간쯤에 약사의 처방을
꼭 받아야 한다고 내용이 있다.
이것이 닥터 스트레인지가 나올 것이라는
암시 일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그리고 7화 마지막에 완다가 쌍둥이들을
찾으러 지하실로 내려간다.
그리고 책 한권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다.
그 책이 마법서로 닥터스트레인지에서 나오는
소서러 슈프림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추측도 있다.
(그리고 8화 예고편에 닥터 스트레인지
뒷모습이 나왔지요..)
넥서스
마블 코믹스에서 넥서스라는 단어의 의미는
우주의 근본적인 현실을 새롭게 재탄생 시킬 수 있는
존재를 일컬으며 이 존재가 완다이다.
이를 감시하고 감독하기 위한 기구로서
나중에 나올 '로키'라는 시리즈에서
TVA라는 기관이 출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