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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윤스테이' 2021년1월8일에 시작하다. /최우식/이서진/정유미/윤여정/박서준

(사진 출처: tvN 유튜브 채널  '윤스테이' 동영상 캡처) 

 

 

 

 

힐링 프로그램의 시작이자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영성 pd의 새 프로그램 '윤스테이'가 시작했다.

 

요즘 같은 코로나가 심각한 시국에 숙박 프로그램이

웬말이냐...라고 할 수도 있는데 

 

오늘 윤스테이 프로그램을 시작할때 언급했듯이

방역 잘 하고 코로나 검사까지 한 다음에 촬영을

했다고 하니 .. 믿고 봐야지 모..

 

그래도 여행을 못 가는 이 마음을 

대리만족 시켜 줄 프로그램이 시작해서 좋다.

 

삐딱하게 보기 시작하면 끝이 없으니

그냥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으로만 보고 

다들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이 전무 였나? 이번에는 이 부사장으로 돌아왔다. 

이서진이 없으면 너무나도 허전할거 같은 '윤스테이'이다.

 

 

 

 

작년 여름에 정유미와 같이 나온 '여름방학' 에서

보여 준 개구진 그 모습 그대로 나온다. 
최우식은 인턴이다. 제일 바쁜 모습을 보여준다

 

박서준은 스페인 윤식당때보다 조금 더 기술이 필요한

부주방장 역할을 맡았다. 

 

 

 

 

 

아무래도 나이가 많이 드신 윤여정(님)이 주방을 총괄하기에는 어려운거 같아 정유미가 메인 주방장으로서 음식을 도맡아서 

만드는거 같다. 

 

윤여정(님)은 윤스테이의 보스로서
이서진 부사장과 함께

손님을 맞이 하고 담당한다. 

 

 

 

 

 

정유미와 박서준은 윤스테이의 메인 메뉴를 습득하려고 

레시피를 외우고 3-4일을 고생을 하며

음식을 만드는 일에만 몰두하며 지냈다고 한다. 

 

 

 

 

떡갈비 만드는게 쉬어보이지 않던데 

어떻게 그걸 다 했을까 ..!

 

 

 

 

 

이서진은 말을 할때 배운자의 느낌이 난다. 

단어선택을 잘 해서 말을 내뱉어서 그런지

말을 막하는 것 같아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

 

 

 

 

 

윤스테이에서는 최우식이 손님들을 위해 

픽업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오늘 검색어 순위에 '최우식 영어'가 올라와 있었다. 

최우식의 국적은 캐나다이다.

 

태어난 곳은 한국이고 어렸을때 캐나다로 이민을 가고

성인이 될때까지  살다 왔다고 한다.

 

그래서 영어를 잘 하는 것임..

 

 

 

 

 

객실안내부터 음식을 시간에 맞춰서 만드는 것 까지 

다 해야하니.. 정말 이 사람들은 언제 잠을 잤을까 싶을정도로 바빠 보였다. 

 

 

 

 

 

음식을 만들면 서빙도 해야하는데 부엌에서 

식당까지의 거리도 꽤 멀어 보인다. 

 

아이구.. 힘들었겠어 ...! 

 

 

 

 

이제 금요일에는 본방사수!

윤스테이를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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