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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 )/듄(Dune,2020)/콜미바이유어네임(Call me by your name,2017)

 

Timothee Chalamet

티모시 샬라메

 

"Call me by your name"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이 배우를 처음

알게 되었다.

 

어쩜 그렇게 티모시라는

이름과 얼굴이 매치가 잘 되는지..

 

티모시는 곧 듄(dune)이라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https://youtu.be/n9xhJrPXop4

 

 

영화 예고편만 보면 이 영화가 무슨 내용인가 싶어서

구글을 뒤져봤다.

 

(영화의 스토리는 밑에서 확인)
더보기

인류의 먼 미래에 레토 아트리데스 공작은 우주에서 가장 귀중한 물질의 유일한

공급원인 듄(Dune)으로도 알려진 위험한 사막 행성 아라키스(Arrakis)의 책임을 받아들인다.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약인 "스파이스(the spice)"는 인간의 생명을 연장 시키며

그리고 초인적인 수준의 사고력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 만들어 주며

또한 빛 보다 빠른 스피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레토는 그 기회가 그의 적들이 세운 복잡한 함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레토아트리데스 공작의 첩인 레이디 제시카와, 어린 아들이자 후계자인 바울,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조언자들을 아라키스에 데려간다.

 

레토는 거대한 모래벌레로부터 위험하게 만드는 스파이스의 채굴 작업을 장악한다.

그로인해 심한 배신감을 느낀 폴과 제시카는 깊은 사막에 사는 아라키스의 원주민인 프레멘에게 향한다.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Dune_(2020_film)

내가 해석을 했지만 영화 내용을 대충이라도

모르니 무슨 내용인지 감이 안 잡힌다.

 

그냥 나중에 영화 나오면 보면 되겠지?

 

2003년에 방영한 "듄의 후계자들"이

이 영화의 원작드라마라고 한다.

 

티모시 샬라메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 포스팅이기에

듄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티모시 샬라메 (Timothee Chalamet)

출생: 1995년12월27일 미국

 

의외의 사실!

 

티모시는 미국사람이었다.

누군가가 티모시 영국보이!

어쩌구라고 쓴 글을 스쳐

지나가듯이 봐서 영국사람이구나

했는데 알고 봤더니 극 중 배역에

관한 이야기였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마이 아이즈..)

 

 

티모시의 필모그래피

 

티모시는 2014년에 개봉한

인터스텔라에도 나왔다.

그런데 누구로 나왔나 봤더니

 

저 뒤에 눈 찡긋하고 있는 보이가 티모시

맥캔지포이 친오빠인가?

사촌인가로 나왔던거 같다.

 

그리고 나서 3년 뒤에 2017년에 개봉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에서

엘리오라는 역을 맡게 된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영화 중에서

이 영화의 올리버가 아미헤머가 아니였다면

누가 할 수 있었을까? 순간 떠 오른 인물이

라이언 고슬링이었지만.. 그럼 또 티모시랑

어울리지가 않아. 그냥 아미헤머가 올리버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올리버의 명대사 :

"Call me by your name and

I'll call you by mine"

 

https://youtu.be/gVVhHjyC04k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 후로

 

"레이디 버드" 영화 중에서

2018년 "레이디 버드" 영화에서는 조연

카일이라는 역으로 나오고

 

"핫 썸머 나이츠" 영화 중에서

2018년 "핫 썸머 나이츠" 에서는

주연 다니엘 역으로

 

 

2018년 "뷰티풀 보이" 에서는 주연 닉 셰프로

(2018년은 티모시의 나날들이었구나..)  

 

이렇게 잘 나가다가..

티모시의 필모에 흠집을 내어버린

 

 

 

 

2018년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서

주연 개츠비역을 맡는다.

 

이게 왜 망작인지는 영화를 안 봐서

내용은 모르겠는데

이 영화의 감독때문에 미국에서는

개봉을 아예 안했다고 한다.

 

감독이 누구냐...

 

우디앨런이다.

왼쪽: 우디 앨런 오른쪽: 그의 아내 순이

 

우디 앨런은 40살차이나... 나는 한국계 양녀

지금은 부인인 (오마이갓) 순이를

미성년자때부터 성추행한 그런 사람이다.

 

그런 감독이 찍은 영화에 왜?

출연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출연진들이 영화 출연료를

기부했다는 이야기가있다.

 

내용도 티모시 얼굴 말고는 볼게

없다는 리뷰들이 있어서

영화를 따로 찾아 보지는 않았다.

 

아무튼 그 뒤로 티모시는

 

 

 

2019년 "더 킹: 헨리5세" 에서

주연 할(헨리5세)역으로

 

 

 

2019 "작은 아씨들"에서는

주연 로리 로렌스역을 맡았다.

 

그리고 2020년 "프렌치 디스패치" 와

"듄"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티모시의 연애사

 

릴리로즈뎁과 티모시는 내가 봤을때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다.

 

2020년 중순에 그 둘은 헤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영화같은 파파라치 사진 한장 올리고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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