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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새로운 '팔콘 앤 윈터솔져' 예고편 해석 (The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 세바스찬 스탠/ 앤서니 매키

 

 

 

너무나도 슬펐던 완다비전을 보내고 

팔콘과 윈터솔저를 만나야 할 때가 돌아왔다! 

 

3월 19일 디즈니+에서 한편당 40-50분 정도의 

6개의 에피소드가 방영 예정이다. 

 

벌써 방영일이 5일후로 다가왔으니

마블 디즈니도 다양하고 새로운 

예고편을 보여주고 있다. 

 

youtu.be/Yt9ihEgJIZs

 

 

 

The Big Three 예고편 

 

샘과 버키가 또 말다툼을 하고 있다. 

레드윙을 믿지 않는다는 버키에게

샘은 그러거나 말거나 상관없다고 한다. 

 

(레드윙: 샘의 작은 정찰용 드론)

 

샘은 레드윙이 본 것이 어떤 것인지

확인해 볼 것이라고 하며 

 

아마도 그것의 정체는 

세 가지 중에 하나일 것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외계인 그리고 마법사 

 

버키는 그런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샘에게 따진다. 

 

 

 

 

샘은 우리가 항상 싸울때 보면

이 세가지 중에 하나였다고 말한다.

 

그런 샘에게 버키가 비꼬며 그럼 우리는

지금 간달프랑 싸우러 가는 것이냐고 한다.

 

샘은 버키에게 간달프에 대해서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고 버키는 1937년에 호빗에 관한 책이

나왔을 때 읽어 봤다고 한다 

 

(버키는 나이가 스티브 로저스만큼 많음)

 

샘은 아 그럼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알겠네?라고 하자 

 

버키는 세상에 마법사는 없어...

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샘은 그럼 닥터 스트레인지는 뭐냐,

버키는 그는 sorcerer라고 한다 

 

(Magician 마술을 쓰는 사람 

Wizard 마술을 오래 한 사람 , 뾰족한 모자, 

수염이 긴 할아버지 느낌 

Sorcerer 전설적인 마술사, 덤블도어 같은 존재.)

 

 

그러자 샘이 sorcerer는 모자를 안 쓴 

마술사를 말한다며 (닥터 스트레인지는 모자를 안 씀)

생각해보라며 내가 맞다며

버키를 약을 올린다 ㅎㅎㅎ

 

 

 

 그나저나..

샘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들은 마법 같은걸 사용하는 게 아니라 

버키 같은 brute force ( 음.. 야만한? 

파괴적인 뜻보다 조금 강한?) 방법으로 

싸우며 아주 짜증 나는 놈이 내 앞에 

나타난 것이다라고 말한다. 

 

버키가 샘을 따라갈 것이라고 하자 

샘은 오지 말라고 말한다.

 

 

이 둘의 대화는 정말 매번 

너무 웃기다. ㅎㅎ 

 


youtu.be/bIG-HSaiotU

 

 

What's the plan 예고편 

 

비행기 안에 있는 샘과 버키는 

점프하기 까지 몇 초를 안 남기고 있다. 

 

아마도 위의 예고편에서 (다른 상황일 수도
있겠지만) 티격태격한 게 못 마땅한지
버키가 샘을 째려보고 있다. 

 

 

 

 

버키가 말문을 열으며 우리의 계획이 

무엇이냐고 묻자 샘은 아무 대답이 없다. 

 

오 우리 아무 계획도 없구나~하는 버키. 

 

점프하기 까지 30초가 남았다고 하자 

 

샘은 버키에게 점프를 즐기라고 하며 
혹은 즐거운 비행되라며~

버키를 벅이라고 부른다. 

 

 

 

 

버키는 날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하자 

샘은 스티브는 널 그렇게 부르지 않냐고 한다. 

 

버키는 스티브는 날 오래 알았고 

스티브는 항상 계획이 있었다며

뾰로통하게 말한다. 

 

점프하기 까지 15초 - 

 

샘은 나에게도 계획이 있다며 

버키에게 말한다

 

버키는 리얼리!? 뭔데 뭔데! 

라고 하는 도중에 샘은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다 ㅎㅎㅎ 

 

궁금해 죽겠는 버키이다.. 

 


youtu.be/7ySlvHLdxBw

 

The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 

3월 19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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