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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넷플릭스 프로그램 추천 [파티셰를 잡아라] / 아무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원한다면../니콜 바이어/ 자크 토레스

 

 

 

 

파티셰를 잡아라 

넷플릭스 

 

진행: 니콜 바이어 & 자크 토레스 

 

 

 

니콜 바이어 

 

 

 

음식 만드는 대회를 보면 사람들은

정말 피터지게 열심히 만든다. 

 

물론 ‘파티셰를 잡아라’에 나온 

참가자들도 자신들 만의 

최선의 방법으로 디저트를 만든다.

 

그런데 결과물이 ㅎㅎㅎㅎㅎ 

 

 

 

 

 

 

왼쪽 같이 만들어야 하는데 

오른쪽이 참가자들이 결과물이다.ㅎㅎ

 

 

 

 

 

 

이건 잘 만든 축에 속한다 ㅎㅎㅎ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원한다면 '파티셰를 잡아라'를 추천한다.

 

나도 이게 재미있겠어? 하는 생각으로 봤는데

벌써 시즌2까지 보고 있다 ㅎㅎ.

 

 

 

 

 

시즌3까지 있나본데 3까지 나왔다는 것은

팬이 꽤 있다는게 아닐까?

 

스트레스 받으며 디저트를 만드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그런 즐거운 프로그램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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