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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쇼핑왕 루이' 2회 줄거리 / 서인국/ 남지현/윤상현/임세미/ 왓챠 드라마 추천

 

쇼핑왕 루이 

 

2회 

 

루이는 한국에 도착하고 혼자 차를 몰고 

할머니를 만나러 간다. 

 

 

 

할머니 집에서는 루이가  운전을 하고 

집에 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다들

걱정을 하는데..

 

 

 

아니다 다를까..

 

루이는 커브를 돌다가 트럭과 

부딪히고 루이가 탄 차는 

큰 폭발이 난다.

 

 

 

사고에서 어떻게 살아남은 루이는

기억을 잃고 노숙자가 되었다.

 

 

 

 

복실이는 동생 복남이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다가 복남이가 입고 있던 츄리닝을 입고 

있는 루이를 보자마자..

 

 

 

 

 

복실은  그가 입은 옷을 뒤적이고

자신이 동생의 옷에 자수를 놔준 것을

확인하고 루이가 입고 있는 옷이

동생 옷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복실이는 루이를 경찰서로 데려가서

신원조회를 해보는데 나오는 정보가 없네?

 

 

 

 

 

복실이 사정도 좋지 않지만  잘 먹이고

보살펴 주면 기억이 돌아올수도 있고 

그럼 동생의 정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루이를 복실이가 데리고 있기로 한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 온 루이는

복실이의 말투가 이상했는지

북한 사람 North Korean

이냐고 물어본다 ㅎㅎ

 

 

외국어를 꽤 잘하는 루이는 

자신이 외국에서 살다 왔는지

생각해 보지만 생각이 날리가..!

 

 

 

루이는 그가 사고가 났던 장소를 지나간다.

 

사고가 난 차를 견인하는 것을 본 

복실이는 누구든 죽었겠다며 무섭다고 

빨리 지나가자고 한다. 

 

 

 

루이의 할머니는 병에서 쾌차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큰 충격을 받는다.

 

루이의 시체가 발견되지도 않았는데 

사망처리를 한 듯 보인다?

 

 

 

 

루이는 아침을 안 먹어서

배가 많이 고팠나 보다.

 

복실이한테 허락도 안 받고 

토스트 파는 곳이 보이자 냅다 

먹기부터 한다.

 

열 받은 복실이,

그래도 토스트 값을  내준다. 

 

토스트 먹방! 토스트 먹고 싶네..

 

 

 

 

 

출근이 많이 늦어서 복실은 혼이 나고 

반장 아줌마는 오늘 회사에 큰일이 생겨서 

봐준다고 한다. 

 

그 큰일은 바로 루이의 차 사고로 인한 죽음.

 

복실이는 루이의 할머니가 대표로 있는

황금 그룹의 청소직으로 일을 하고 있다. 

 

이런 우연이...!

 

 

 

 

루이는 일하는 복실을 졸졸 쫓아다닌다.

 

불안한 루이는 복실이 자신을 버리고 갈까 봐 

걱정을 하는데 복실이는 자신의 동생을

찾을 때까지 데리고 있을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루이는 차분하게 복실이를 기다리나 했더니 

어디선가 커피 냄새가 나고 루이는 강렬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어 한다.

 

 

 

 

 

회사 사람들은 루이가 죽었네 , 

루이 할머니 팔자가 드세네 험담을

하고 있는데 루이는 오로지 커피에

꽂혀 있다.

 

 

 

 

 

저 너무나도 간절하게 먹고 싶은 표정 ㅎㅎ

 

 

 

 

 

뒤에서 냄새만 맡고 있었는데 여자 직원들이 

놀라서 보안요원을 부르고 루이는 그렇게

회사에서 쫓겨 난다.

 

불쌍한데 재미있어 ㅎㅎ

 

 

 

 

루이는 보안요원에게 자신은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직원의 이름을 말하라는 보안요원에게

복실이가 이름을 말해준 거 같은데 루이는

기억을 못 하고 완전히 회사 밖으로

쫓겨 난다.

 

 

복실이는 중원에게 산삼을 팔 때 받은 번호로

전화를 걸어 산삼이 진짜인지 알아봤냐고 

묻는다. 바쁜 중원이 알아봤을 리가..!

 

돈이 급한 복실이는 빨리 알아보라고 재촉을

하는데 중원은 바쁘니깐 또 전화하라고 하며 

끊는다. 

 

 

 

 

루이는 회사 밖 잔디밭에 앉아서 복실이를

기다리다가 회사에서 나오는 선구를 본다.

 

그러나 루이는 기억을 못 하는 상태라 

멋진 차를 타고 가는 선구를 부러운 듯 

바라만 본다.

 

선구도 차를 타고 가다가 루이의 뒷모습을

보는데 루이의 장례식에 가는 길이라

루이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었는데도

그냥 지나쳐 버린다. 

 

왜 실종 신고부터 안 했을까...?

드라마스러운 전개지만 궁금하다.

 

 

 

회사가 끝난 복실이는 루이를 만나고 

루이는 복실이의 이름을 묻는다. 

 

루이: 너 이름이 뭐야

복실: 고 복 실 

루이: 푸핫 

 

복실: 왜 웃나!

내 이름이 웃기나?

루이: 아니 이름이 복실이가

뭐야 복실이가 ㅎㅎㅎ

 

복실: 지 이름도 기억 못 하는 

주제에 웃음이 나나 ! 

 

복실이는 뼈 때리는 말을 

잘한다. 

 

루이는 너무나도 먹고 싶은

커피를 한잔만 사달라고 한다.

 

 

 

 

장면이 바뀌고..

 

루이 본명 강 지성의 장례식이다. 

아니 왜 찾아보지도 않고 장례식부터

하는 거지...? 이건 좀 이해할 수가 없네..

 

 

 

 

  

 

루이와 어렸을 적부터 알고 지내던

마리는 오열을 하고 가족들은 벌써

루이의 죽음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슬퍼한다.

 

 

 

 

루이의 때를 뺀 얼굴을 처음 보는 복실은

반짝이는 루이를 보고 왕자님을 본듯한

표정을 짓는다.

 

 

 

 

루이와 복실이는 찜질방에 있는 모든 시설을 

아주 즐겁게 이용한다. 

 

너무 즐거워 보이는 루이.

 

 

 

 

 

이제 잠을 자야 하는 시간,

 

아직 집이 없어서 찜질방에서 지내는

복실이는 루이와 함께 자리를 잡고 누운다.

 

복실이는 옆에 바짝 붙으려고 하는 루이에게 

떨어지라고 말하는데 루이는 복실이가

도망갈까 봐 겁이 난다고 말한다. 

 

 

 

복실: 니는 왜 이래 겁이 많나

 

루이: 혼자 있는 게 무서우니까 그러지

 

복실: 나이는 먹을만치 먹은 거

같은데 얼라야 얼라

 

루이: 사람들이 막 나 때리는 것도 무섭고

무시하면서 내쫓는 것도 무섭고

세상에서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그런

느낌이야.

 

복실: 돈도 없이 토스트 먹을 때는 무섭지

않드나 

.

.

루이: 나 기억 돌아올 때까지 꼭 같이 

있어주는 거다? 약속해 

 

 

 

 

복실이는 회사까지 쫓아 오려는 

루이를 찜질방에 두고 가려고 한다.

 

밥 챙겨 먹으라고 5천원+2천 원을 

더 챙겨주니 루이는 좋은지

대형 멍멍이가 된다. 

 

 

 

루이는 복실에게서 2천원을 더 받고

좋아하며  갑자기 생겨난 꼬리를 흔들며

정말 대형견 같은 모습으로 찜질방으로 

올라간다. 

 

강아지 귀랑 꼬리 그림 삽입 정말 

잘 어울린다 ㅎㅎ

 

 

 

 

 

중원은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마리를 만나고 

웃고 있는 마리에게 아직도 슬프냐고 묻는다.

 

마리는 루이와 더 이상 결혼을 못 한다는

사실에 슬퍼했는데 루이가 죽으면 황금그룹은

아버지인 선구가 물려받게 되고 그럼

자신은 황금그룹의 사람이 되니

금세 미소를 되찾는다. 

 

마리가 루이와 결혼하려고 했던 이유는

황금그룹의 사모님이 되기 위함이었는데 

아버지 선구가 대표가 되면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코리아 믹스커피에 푹 빠져버린 

루이는 복실이가 준 7천 원을 커피를

사 먹는데 다 써버 린다.

 

 

 

 

커피를 다 마신 후 찜질을 하러 찜질방에 

들어가는데 안에서 나오던 어떤 여자와 

부딪히고 또 막말까지 듣는다.

 

깨갱 하는 루이.

 

 

 

 

 

 

 

 

 

찜질을 하러 방으로 들어온 루이는 복실이 빼고 

다 너무 무섭다며 투덜거리는데 바닥 장판에

끼어 있는 5만 원을 발견하고 엄청나게 좋아한다.

 

 

 

할머니는 루이의 죽음으로 다시 몸져누우시고

곁을 지키는 선구에게 황금그룹을 맡아서

운영하라고 말한다. 

 

 

 

 

내심 좋아하는 선구를 보는 김집사.

 

아니 왜 아무도 루이 시신이라도 찾으려고

하지 않는 거냐고!!

 

 

 

 

 

오늘도 복실이는 중원에게 전화를 거는데 

아주 굿 타이밍에 중원의 핸드폰에 팀원 중

한 명이 커피를 쏟고 복실의 전화는 끊어진다.

 

 

 

 

복실이 일하는 청소직 반장은 복실에게

사기를 당한 것이라며 정신을 차리라고 한다.

 

아.. 복실이 어째..

 

 

 

 

퇴근하자마자 찜질방으로 달려간 복실은

아까 루이에게 버럭 한 여자에게 당하고 있는

루이를 발견한다.

 

루이의 멱살을 잡고 있는 여자를 떼어 놓고 

무슨 일이냐고 묻는데..

 

아까 루이가 찜질방 안에서 발견한 돈이 

자신의 돈이라며 돌려달라고 하는데 

루이는 자신이 주운 돈이라며 안된다고 하는 

상황이었다. 

 

 

 

 

억울해 보이는 루이,

 

그러나 복실은 남의 돈을 사용한 것은

맞으니 루이 대신 여자에게 돈을 주고 

찜질방을 나온다. 

 

루이의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리얼하고 재미있다 ㅎㅎ

 

 

 

 

 

찜질방을 나와서 배가 고팠던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다.

 

 

 

 

루이는 라면이 너무 맛있는데 왠지 모르게

처음 먹어보는 음식 같다며 신기해한다.

 

 

 

 

 

두 사람은 라면을 다 먹고 이제 뭐하나

배를 뚜둥기고 있는데  복실이의 눈앞에

어떤 할머니가 지나간다.

 

이 할머니로 말하자면 복실이가 서울로 올라올 때

복실이의 가방을 훔친 할머니다.

 

복실이는 바로 할머니를 뒤쫓는다.

 

 

 

 

 

그런데 이 할머니 파쿠르 하는 사람같이

엄청 잘 도망을 가서 복실이가 잡는데 

애를 먹자 루이가 나서서 도와준다.

 

 

 

 

 

우리의 루이..

 

할머니를 잡다가 엎어지고 복실이는

루이에게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한 후 할머니를 쫓는다.

 

루이: 나 버리지 마! 꼭 돌아와야 돼! 복실!!

 

 

 

 

복실이 겨우 따라잡았나 싶을 때

할머니는 버스를 타고 도망을 가는데

여기서 놓칠 복실이가 아니지!

 

버스 뒤에 매달려서 끝까지 할머니를

쫓아간다.

 

 

 

 

 

오대산 날다람쥐 복실이 날아라!

 

정말 긴 추격전 끝에 복실이는 

할머니를 잡는다.

 

 

 

 

그러나..

 

할머니는 붙잡았지만 돈 내놓을 생각은 안 하고 

자신의 사정만 이야기하는데.. 날개 없는 천사 

복실이는 할머니의 옷만 받고 그냥 보내준다. 

 

할머니가 입고 있던 옷은 복실이가 아끼는

 

 

 

 

자 이제 루이를 찾으러 가야 하는데 서울에

비슷하게 생긴 편의점이 얼마나 많은지 몰랐던

복실은 어디서 루이와 헤어졌는지 헷갈려한다.

 

루이도 복실이 오지 않자 불안한 마음에

안절부절 못 한다.

 

 

 

 

갑자기 등장한 불량소녀들은 

루이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루이는 돈이 없지.

 

 

 

 

불량소녀들은 루이를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 뒤져서 돈이 나오면 때릴 것이라며

협박을 한다.

 

쥐뿔도 없는 루이는 돈이 없으니 한대도

안 맞겠다며 좋아한다 ㅎㅎ

 

 

 

 

돈도 없는 루이를 왜 때리는데..!

 

여학생들에게 맞고 있는 루이는 갑자기 

어떤 기억이 스쳐 지나가듯 떠오른다. 

 

 

 

 

떠오른 기억 속에는 남자들에게 둘러 

쌓여 있고 루이는 일방적으로 맞고 있다.

 

남자들 중에 복실이의 남동생 복남이도

보인다. (오른쪽 두 번째) 

 

차 사고가 난 후 복남이 무리에게 옷이랑

시계랑 다 뺏긴 건가?

 

 

 

드디어 복실이가 루이를 찾았다.

 

이것들아 복실이가 왔다!

 

복실이는 3:1로 소녀들과

피 터지게 싸운다. 

 

 

 

 

아무리 오대산 날다람쥐인 복실이도

쪽수에는 못 이기지.. 

 

복실이는 불량소녀들에게 있는

돈을 다 뺏겨 버린다. 

 

 

 

 

 

소녀들은 복남이 오빠 어쩌구 하면서 

복남이를 아는 듯한 대화를 나눈다.

 

복남이는 어디 있는 걸까~?

 

 

 

 

루이: 복실, 고마워 

나 안 버리고 찾으러 와줘서..

와.. 나 진짜 너무 무섭드라.

 

복실: 나도 알아.

갈 때는 없고 돈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 눈앞이 깜깜하지..

게다가 넌 기억까지 없으니

더 깜깜하겠지.

 

루이: 앞으로도 꼭 나 데리고 다녀야 돼!

알겠지?

 

복실: 아이구, 아가 따로 없네.

 

루이: 아가 뭐야?

 

아=아이 

 

 

 

복실이는 땅에서 주운 백 원으로 

희망을 담아 중원에게 전화를 걸어 

보지만 중원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막막한 두 사람,

 

우울해하는 복실을 보고 루이는

산삼 도둑도 잡아주고 복남이도

찾아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두 사람은 복실이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 몰래 들어와 맛있는 믹스 커피도

타 먹고 둘은 잠시 휴식시간을 갖는다.

 

 

 

 

 

ㅎㅎㅎ 그런데 갑자기 너무 졸리다는 루이를

복실은 어디론가 데려가는데.. 

 

 

 

 

그곳은 바로, 화장실!

좋은 회사이니 화장실도 깔끔하네.

 

루이는 바닥에 누워서 한동안

잠을 청한다.

 

 

 

 

 

자고 일어난 루이는 또 복실을 찾으러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중원에게 딱 걸리고 

루이는 잽싸게 도망간다.

 

 

 

 

이번 회는 이벤트가 참 많구나.

 

루이는 중원에게 도망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그 안에 마리가 있네?

 

마리는 루이를 알아보고 도망가는 그를

또 뒤쫓는다.

 

쫓고 쫓기는 2회이다. 

 

 

 

 

 

도망치다가 복실을 만난 루이는

몸을 숨기고 마리는 복실이 말해준

방향으로 루이를 찾으러 간다.

 

너무 한 번에 탁 알아보면 

드라마가 아니지!

 

 

 

 

퇴근 후 복실은 반장 아줌마의 도움으로

보증금 없는 집을 얻게 된다.

 

복실은 집에 들어가자마자 이상한 냄새도 맡고

루이는 어딘가 찜찜한 느낌이 든다고 하지만

지금 두 사람에게 다른 선택은 없으니

소개받은 집에서  살기로 결정한다.

 

 

 

 

웬일로 보증금도 없이 월세가 싸게 나왔나 

했더니 집주인이 반장 아줌마와 아는 사이이고

그 집에서 사람이 무려 세 사람이나 죽었다고 한다.

 

에휴.. 복실이 속이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아.

 

 

 

 

 

중원은 복실이의 전화를 기다리는데 

벌써 복실은 산삼은 포기했지.

 

 

 

 

 

 

냉장고에 모셔두고 있던 산삼이

없어졌다.

 

알고 봤더니 중원의 부모님이 냉장고에서

산삼을 보고 한약방에 가지고 가서 5백만 원이나

받고 팔고 왔다. 

 

산삼이 정말 복실의 말대로 

5백만 원이나 하던 거구나.. 

 

 

 

 

새로 얻은 집에서 첫 밤을 보내는

복실은 남녀가 유별하니 루이는 

밖에서 재운다.

 

 

 

 

그러나 밖은 비가 오고 복실은

루이가 걱정이 되었는지 집으로 

들어와서 자게 한다.

 

신문지만 덮고 두 사람은

비 오는 밤을 보낸다.

 

 

 

 

 

복실은 출근을 하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출근하는

중원과 마주친다.

 

 

 

 

 

중원은 복실을 알아본다.

 

복실이 드디어 오백만 원을 받게

되는 걸까?

 

 

 

 

 

한편,

 

루이에게도 어떤 남자가 찾아오는데..

 

 

 

 

 

루이와 복실 그리고 복실과 중원은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세 사람의 당황한 얼굴을 마지막으로

'쇼핑왕 루이' 2회가 끝난다.

 

 


서인국 배우는 멸망 같은 역할도 좋은데 

이런 로맨스 드라마도 한번 또 해줬으면 좋겠다~

 

재미있었던 2회였다.

 

'쇼핑왕 루이' 3회에서는 이야기가 

더 빠르게 전개되는 거 같다.

 

'쇼핑왕 루이'는 

왓챠와 웨이브에서 볼 수 있음.

 

 

인용 문구, 대사 및 사진의 저작권은 

모두 방송사인 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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