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tvN 1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 시그널 The Signal | 정보, 전체 줄거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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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tvN 1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 시그널 The Signal | 정보, 전체 줄거리 요약

영화&드라마

by mermermer 2025. 8. 1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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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The Signal 

2016년 tvN 드라마 

총 16부작 

 

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출연진 

차수현 역 김혜수 

박해영 역 이제훈 

이재한 역 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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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줄거리 요약 ●

tvN 드라마 '시그널' 공식 포토

 

초반 

2015년,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은 오래전 학교 앞 유괴사건 단서를 찾던 중, 버려진 무전기에서 지지직하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데 이 무전기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1989년의 시간대에 살고 있는 형사 이재한(조진웅)이었다. 

 

서로 다른 시간을 살고 있지만, 두 사람은 무전기를 통해 미제사건 관련 정보를 주고 받기 시작한다. 해영이 과거에 필요한 단서를 주면, 재한은 그 시점에서 수사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그렇게 첫 사건을 해결한 뒤 경찰청에는 장기미제사건 전담팀이 만들어지고 팀장으로 차수현(김혜수)이 합류한다. 수현은 재한의 동료이자, 오랫동안 그를 찾고 있었던 사람이다. 

 

해영과 수현은 무전을 통해 과

거에 개입하게 되면 현재가 바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tvN 드라마 '시그널' 공식 포토

 

중반

해영, 재한, 수현은 화성 연쇄 살인을 모티브로 한 살인 사건, 이주 고교 집단 성폭행 사건, 홍원동 여성 연쇄 살인사건 등 오랫동안 묻혀 있던 사건들을 파헤친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건, 재한이 2000년에 사라진 이유가 단순히 실종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그 사건 뒤에는 부패 경찰 김범주(장현성), 그의 심복 안치수(정해균), 그리고 거물 정치인 장영철(손현주)이 있었다. 

 

무전기는 계속 현재와 과거를 잇고, 사건을 파헤칠때마다 전개와 결말이 바뀐다. 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면 다른 사건의 결말이 달라지고, 세 사람이 예상치 못한 나비효과가 일어난다.

 

tvN 드라마 '시그널' 공식 포토

 

결말 

2000년, 원래의 타임라인에서 재한은 김범주의 함정에 걸려 죽게 돼 있었지만, 미래의 수현이 무전으로 경고를 보내면서 상황이 바뀐다. 재한은 미리 지원을 요청해 목숨을 건지고, 과거의 변화로 현재의 해영도 죽음에서 살아난다. 

 

하지만 대가도 따랐다. 현재의 시점에서는 장기미제사건 전담팀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고, 동료들은 해영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재한은 장영철 비리의 증거가 담긴 플로피디스크를 쥔 채 행방불명이 되고, 김범주는 사망자로 발견되며 재한에게 누명의 씌워진다. 

 

마지막에 해영과 수현은 재한이 남긴 단서를 따라 정현요양병원으로 향하고, 그곳에 가면 안된다는 익명의 문자를 받는다. 그리고 다시 무전기는 켜질듯 말듯한 기척이 들리고, 재한이 살아있음을 암시한채, 드라마 시그널은 열린 결말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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