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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보자/자기 개발을 위하여!

 

 

 

2020년 하반기는 나만의 파이프라인 만들기에

바빴던 거 같다. 

 

파이프 라인이란 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거기서 더 뻗어 나간다면 어떤 걸 얻고

해낼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내가 그러 본 나의 파이프 라인이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스톡사진이었다.

스톡 사진으로 인해 크라우드 픽과 OGQ마켓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죽어가는 블로그를 살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관심 있는 쪽이 다방면이라 나 같은 사람도 있겠지 싶어서 시작을 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해보니 티스토리도 

궁금해져서 시작을 거의 같은 시기에 시작했다. 

 

그리고 근래에는 또 다른 블로그에서 쿠팡 파트너스를

시작했는데 역시나.. 쉽지 않다. 글도 도대체 

뭘 써야 할지를 모르겠고 , 사람들의 유입도 쉽지가 않다.

 

그쪽도 정성을 들어 올리고 있는 중이다.

언젠가 수입이 생기겠지!.

 

아무튼 

내가 만들어낸 파이프라인을 보니 뿌듯하다.

 

 

 

 


올해는 크몽이라는 곳에서 

포토샵 리터칭 일거리를 찾고 

포토샵에 관한 전자책을 써보려고 한다.

 

둘 다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도전을 할 때가 왔기에

움직여야 한다. 

 

하차하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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