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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쇼핑왕 루이' 13회 줄거리 및 리뷰 /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 왓챠, 웨이브 드라마 추천

 

 

쇼핑왕 루이 13회 

 

선구는 구실장이 전화를 끊자마자

루이의 집으로 달려온다.

 

선구는 구 실장의 전화를 받고 있는

루이를 보고 긴장을 하지만 다행히

구 실장은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고 

끊는다.

 

 

 

 

루이: 모르셨어요? 저 기억이 다 돌아왔어요. 

 

루이는 이왕 선구도 왔겠다  라면을 끓여서 

나눠 먹으면서 선구에게 자신의 기억이

전부 돌아왔다고 전한다.

 

놀란 선구!

 

 

 

 

선구는 루이의 집에서 나오자마자 

구실장을 만난다,

 

구 실장은 선구의 계획을 (루이를 제거) 

루이에게 말 안 하는 조건으로 도피자금을

요구한다.

 

 

 

 

루이 할머니는 밤이 침대 위로 우수수수 

떨어지는 꿈을 꾼다.

 

혹시 태몽~?

 

 

 

중원 복실에게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해

검정고시도 보고 대학 진학도 생각을

해보라고 조언해준다.

 

복실은 자신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주는 중원에게 밝게 웃어준다.

 

중원: 그렇게 보지 마! 나 마음 약해져!

 

 

 

굿 타이밍에 싱싱라인 사무실에

도착한 루이,

 

루이: 왜 마음이 약해지는데요?

복실이한테 왜 마음이 약해지냐구요!?

 

ㅎㅎㅎ

 

 

 

 

남형사는 루이의 돌아온 기억과 

복남이의 이야기를 토대로 루이가 

공항에 도착해서 기억을 잃기까지의

과정을 되짚어 본다. 

 

 

 

 

루이는 복실과 함께 할머니를 만나 뵌다.

 

 

 

루이 할머니는 꿈도 태몽을 꿨겠다,

복실이 임신한 것이 아닌지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복실이 선물로 가져온 배 생산자 

이름이 임신중이야 ㅎㅎㅎ 

 

 

 

벌써 루이 할머니의 머릿속에서는

루이의 2세 생각으로 꽉 차있다.

 

 

 

 

루이는 허집사에게 고딩 날라리 소녀들에게

뺏긴 오백만 원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허집사는

소녀들을 찾아서 죗값을 치르게 한다.

 

 

 

 

루이는 자신도 마늘을 까고 사람이 되었다며 

소녀들에게 마늘 까기 알바를 시킨다.

 

게다가 입이 거친 소녀들이 욕을 할 때마다

마늘 1킬로씩 추가시켜주는 센스!

 

 

 

 

루이는 싱싱라인을 골드라인 계열사로 

영입한다.

 

루이는 복실과 중원에게 싱싱라인과 

골드라인의 협업을 제안하고 복실과 

중원은 살짝 고민을 하다가 승낙한다.

 

 

 

 

한편, 할머니의 꿈!

 

밤알 꿈은 태몽이 맞고 루이는 아니라는 

김집사의 말에 할머니는 그럼 누구의 태몽인가?

 

김집사는 허집사에게 혹시 임신중이냐고 묻고 

허집사는 김집사의 입을 막는다 ㅎㅎㅎ 

 

 

 

 

루이는 복실에게 반지를 주며 앞으로 다시는

떨어져 있지 말자는 다짐을 한다. 

 

꽃길만 걷자!

 

 

 

 

루이 할머니는 김집사에게 루이의 보물상자를

부산에서 찾아오라는 지시를 내리는데 부산

루이네 집에는 보물상자가 없다.

 

 

 

 

누가 가져갔나 했더니 선구가 가져갔다. 

상자 안에 무엇이 들었길래??

 

 

 

루이는 선구의 부인의 서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구실장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어리둥절해하며 '쇼핑왕 루이' 13회가 끝난다.

 

 

 

인용 문구, 대사 및 사진의 저작권은 

모두 방송사인 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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