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369) 썸네일형 리스트형 환혼 파트 2 빛과 그림자 2화 리뷰와 줄거리 | 욱이가 낙수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이유, 부연이가 낙수의 얼굴을 하고 있는 이유 환혼 파트 2 빛과 그림자 2화 리뷰와 줄거리 욱이가 낙수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이유 부연이가 낙수의 얼굴을 하고 있는 이유 욱이는 3년 전에 크게 아프고 난 후에 모든 기억을 잃었다는 부연의 눈을 살펴본다. 무덕이 같이 눈에 환혼 자국이 있는지 보는 거겠지.. 부연: 기억은 없어도 돼. 너의 그 대단한 신력만 있으면.. 그게 너의 쓸모야. 물속에 숨어 있던 물귀신은 욱이의 몸 안에 있는 얼음돌을 보고 사람의 몸에 기생해서 욱이와 부연이의 뒤를 쫓아간다. 부연이가 사라졌으니 진요원에서 난리가 났다! 초연은 호경에게 진요원의 혼례에 대해 알고 있는 당구가 부연이 자신인 줄 의심하고 데려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호경은 바로 송림에 사람들을 이끌고 가서 당구를 찾아 부연이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그는 모든 .. 환혼 파트2 빛과 그림자 1회 줄거리 및 리뷰 | 드디어 술사들이 돌아왔다! 3년이 지난 대호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환혼 파트 2 빛과 그림자 1회 줄거리 및 리뷰 드디어 술사들이 돌아왔다! 3년이 지난 대호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장욱이 얼음돌의 힘을 얻어 다시 살아난 지 3년이 지난 지금, 그는 괴물이 괴물을 잡으러 다닌다는 소리를 들으며 폭주하는 환혼인을 잡는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 내레이션: 낙수는 그 분을 모시던 하인이었고 혼례를 앞둔 정인이었다. 그리고 아끼고 연모한 대가로 낙수는 그분의 가슴에 칼을 꽂았다. 검술이나 탄수법 모든 면에서 예전보다 나아진 모습이지만 무덕이가 곁에 없지..ㅠ.ㅠ 사람들은 낙수 무덕이를 괴물이라고 칭하지만 장욱에게는 그저 그리운 정인일 뿐이지.. 박당구는 진요원으로 숨어 들어간 환혼인을 찾기 위해 어렵게 진초연을 만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진요원은 3년동안 외부인의 출입을.. 일당백집사 7화 줄거리 및 리뷰 | 할머니와 도라지담배, 동주의 마음은 태희를 향해? 일당백집사 7화 줄거리 및 리뷰 할머니와 도라지담배, 동주의 마음은 태희를 향해? 청하는 태희의 안부를 묻고, 태희는 의사를 그만둔 지 꽤 되었는데도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았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청하가 태희의 첫사랑이냐고 묻는 동주에게 태희는 부정하지 않는다. 동주네 집 비밀번호가 너무 쉬워! 1234가 뭐야! 동주는 오늘 태희와 짬뽕을 먹으러 가기로 해서 예쁘게 꾸미고 아파 보이던 태희를 위해 감기약도 샀는데... 일당백에 의뢰가 들어와 두 사람의 약속은 취소된다. 그런데.. 우연하게 태희와 청하가 만나 자신과 먹기로 했던 짬뽕을 먹는 모습을 보게 된 동주는 그가 청하를 만나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청하는 정말 일당백에 점심을 같이 먹자는 의뢰를 했고 태희는 마지못해 나온거지... 일당백집사 6화 줄거리 및 리뷰 | 태희의 전 여자친구 청하의 등장 일당백집사 6화 줄거리 및 리뷰 태희의 전 여자친구 청하의 등장 두 사람이 어떻게 동침을 하게 되었냐면~ 태희와 동주는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웠는지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동주는 손이 멋지고 예쁘다고 말해주는 태희에게 위로를 받는다. 둘 다 술이 떡이 되게 마셨는데 그나마 정신이 있는 태희가 동주를 집에 데려다주고 태희도 그녀 옆에서 잠이 들어버린다 ㅎㅎㅎ 그래서 한 침대에서 같이 자게 되었지만 특별한 일(?!)은 없었다 이거지~ 이제는 서로를 미워하지 않고 응원하는 사이가 된 동주와 태희. 동주는 일을 하던 도중 아버지가 자신을 보러 노량진에 오고 계신다는 연락을 받고 부리나케 예전에 살던 노량진 고시원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필요한 책들과 옷들은 일당백을 김집사 태희에게 가져달라고 .. 일당백집사 5화 줄거리 및 리뷰: 태희와 동주는 하룻밤을 동침한 사이~? 일당백집사 5화 줄거리 및 리뷰 태희와 동주는 하룻밤을 동침한 사이~? 과거 의사였던 태희는 병원에 실려온 준호를 위해 응급처치를 했지만 살려내지 못한다. 동주는 장례지도사가 된 후 처음으로 고인이 된 준호의 입관식을 진행하다가 입관실이 분장실로 변하는 신기한 경험을하게 된다.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준호가 깨어나 봉수 슈퍼에 놓고 온 것이 있다며 나가야 한다는 소란을 피우는 것을 본 동주는 장례식장에서 도망쳐 나온다. 동주는 장례식장을 나온 뒤에도 준호의 목소리가 들리자 미친척하고 봉수슈퍼 앞으로 가본다. 준호의 말대로 슈퍼 앞에서 작은함에 들어 있는 반지를 발견하고 동주는 준호의 가족에게 전해주기 위해 집으로 찾아가지만 만나지 못한다. 시간은 현재로 돌아와, 동주는 미카엘 신부에게 만약에 귀신을 본다.. 일당백집사 4화 줄거리 및 리뷰 | 태희 앞에 나타난 꼬마의 정체는? 일당백집사 4화 줄거리 및 리뷰 태희 앞에 나타난 꼬마의 정체는? 살해당한 임산부의 장례식장에는 그녀가 생전에 좋아했던 사과가 계속해서 배달된다. 고인의 뉴스를 보고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배달된 거지..ㅠ.ㅠ 태희도 사과를 장례식장에 전달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고인이 된 임산부의 빈소를 찾는다. 태희는 사과만 전달하려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동주의 선배 장례지도사인 일섭으로부터 동주에게 죽을 가져다 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녀를 찾아간다. 그러나 사무실인줄 알고 잘못 들어간 곳이 입관실이었고 동주가 시체를 잡고 울고 있는 모습을 본 태희는 크게 당황해한다. 동주는 어떻게든 이 상황을 설명해야 했기에 본인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지만 태희는 믿지 않는다. 큰 상심을 겪은 고인의 남편은 갑자기 장례.. 일당백집사 3화 줄거리 및 리뷰 | 동주와 태희 1억을 찾다. 입관실에서 다시 마주친 태희와 동주 일당백집사 3화 줄거리 및 리뷰 동주와 태희 1억을 찾다. 입관실에서 다시 마주친 태희와 동주 동주는 이번에 만난 고인으로부터 1억을 찾아서 부인에게 전해 달라는 미션을 받는다. 그리하여 동주가 고인이 된 아저씨의 집에 몰래 들어와 1억을 찾다가 인기척을 느끼고 장롱에 숨은 것이다. 태희가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말거나 동주는 집안 구석구석을 뒤지다가 쓰레기봉투 안에서 반으로 잘라진 1억을 찾아낸다. 동주는 태희에게 어떻게 1억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지는 나중에 차차 설명해주겠다고 한다. 태희는 1억을 부인에게 전해주며 아저씨가 돈은 외상값이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이야기한다. 종종 남편의 흰머리를 뽑아주던 부인은 투정 부리듯 1억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남편과 나눈 것을 떠올린다. (점을 누르며) .. 일당백집사 2화 줄거리 및 리뷰 | 인연은 돌고돌아 다시 만나게 된태희와 동주 일당백집사 2화 줄거리 및 리뷰 인연은 돌고돌아 다시 만나게 된 태희와 동주 택시 기사의 빈소 앞에 서 있는 태희를 보고 고인의 아들로 생각한 동주. 태희는 고인이 된 택시 기사의 빈소를 하룻 밤을 지키고, 시간이 되자 퇴근을 하겠다며 빈소를 나오는데 뒤따라 온 동주에게 붙잡힌다. 태희는 자신은 아들이 아니고 상주였던 택시 기사의 친구의 의뢰로 상주 대행 역할을 하러 온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동주는 그러지 말고 장지까지만 가달라고 부탁한다. 얼떨결에 죽은 택시 기사의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된 태희는 그의 아들을 찾는 실종 전단지를 보고 자신과 비슷한 점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무래도 동주는 태희를 택시기사의 아들로 백프로 믿고 있는지 고인이 남기고 간 보험금에 대해서 귀띔을 해준다. 태희가 고인의 아들이 아.. 이전 1 ··· 3 4 5 6 7 8 9 ··· 47 다음